[롤 더 넥스트 2021] ‘드디어 베일 벗은 40인의 참가자’ 11월 14일 SBS 첫 방

2021.11.16

-14살 천재 챌린저, 전 프로게이머와 명문대 출신 유저 등 다양한 이력의 참가자들이 공개된 1화

-성승헌 캐스터, 앰비션 ‘강찬용’ 선수와 이용신 성우 등 출연하여 화제

-우승팀에 1억 원 상금과 역대급 프로 진출 지원

“최상위 티어 본선 진출자 40명 드디어 공개!”

SBS와 라이엇게임즈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롤 더 넥스트 2021(LoL THE NEXT 2021)’이 11월 14일(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롤 더 넥스트 2021’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스포츠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의 뒤를 잇는 차세대 플레이어를 발굴하기 위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롤 더 넥스트 2021’은 800여명의 지원자 중 서류 접수에서 120인 선정 후, 배치고사를 통해 총 상금 1억을 두고 경쟁할 40인을 최종 선발했다.

롤더넥스트2021 1화 스크린샷

1화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e스포츠 이야기’로 ‘롤 더 넥스트 2020’을 진행했던 성승헌 캐스터와 아리&신드라의 목소리의 주인공인 이용신 성우, 세계를 대표하는 미드라이너 겸 정글러이자 스트리머로 활동중인 ‘앰비션’ 강찬용도 등장해 ‘롤 더 넥스트2021’ 참가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치열한 예선을 거쳐 탑‧정글‧미드‧원딜‧서폿 5개 포지션 별 8명이 선발된 40인의 최상위 플레이어들도 공개됐다. 이 중 18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BJ ‘금똥왁왁’ 금동현과 전 프로게이머 출신 ‘미키’ 손영민 그리고 만 14살 챌린저 티어 보유자 ‘SHARVEL(샤벨)’ 김단우가 포함돼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도 프로 구단 연습생과 명문대 재학생 등이 등장했다.

소개를 마친 참가자들은 서로의 실력을 파악할 수 있는 카운트다운 1:1 맞짱전을 진행했다. 같은 포지션 선수끼리 지목한 플레이어와 배틀하여 개인 기량과 실력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모든 경기가 끝난 후 A팀부터 H팀까지 자원한 8명이 리더가 되어 순차적으로 원하는 참가자들을 팀원으로 선택했다. 빠른 선택이 예상되던 전 프로게이머 ‘미키’가 마지막까지 남은 반면 1:1 맞짱전에서 승리한 ‘퀴드’는 A조로 뽑히는 등 예상치 못한 전개가 이어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별 기대 없었는데 조 추첨부터 흥미진진하다. H조의 반란이 기대된다.” “14살 챌린저라니, 실력이 어떨지 보고싶다.” “선수들 간의 신경전이 슬슬 시작되는 것 같다. 앞으로 어떤 드라마가 이어질지 궁금하다.”며 선수들에 대한 기대감과 이후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1라운드를 위한 8개 팀의 선별이 모두 끝난 이후 이야기는 다음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2화는 최상위 티어 실력자들을 독차지한 상위 그룹과 하위 그룹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어 ‘롤 더 넥스트 2021’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롤 더 넥스트 2021’은 11월 14일(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2시 15분 5회에 걸쳐 S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VOD 및 1~5화 게임 하이라이트 영상은 유튜브 ‘모비딕’과 ‘LCK’ 채널을 통해 업로드될 예정이다. (끝)